토론토는 캐나다 다른 도시에 비해 겨울에도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비교적 온화한 겨울 기후입니다. 게다가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와 가까워서 여행하기에 유리하며 세계에서 가장 다문화적인 도시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미국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하기에 캐나다의 뉴욕이라고 불리우는 토론토의 다운타운 타임스퀘어 또한 꼭 추천하는 방문 장소입니다. 

 카리스 에듀는 타 캠프와 달리 검증된 캐나다 현지 기독교 사립 학교와 직접적인 연계로 현지 학생들이 듣는 정규 과목 수업에 참여하여 직접 학교 생활을 경험할 수 있고, 전문 숲교육 학교와 연계하여 캐나다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겨울 생존 리더쉽 활동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방과 후에는 카리스에듀 소속 선생님들이 ESL 수업으로 학교 생활과 숙제를 돕습니다. 토론토 주요 지역을 여행하며 캠프를 진행하는 동안 편안한 숙소와 건강한 식사, 안전한 이동과 환경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일과를 한국에서도 쉽게 알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과 지속적인 연락을 합니다.  

기독교 교육을 바탕으로 토론토영어캠프를 진행하고 있는 카리스에듀는 세상과 문화의 가치관에 물들지 않고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온전한 하나님의 군사로 자랄 수 있기를 소망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캐나다를 경험하고, 여러 인종들을 만나도 따뜻하고 자신감 있게 소통하며, 자연과 이웃을 사랑하며, 책임감 있게 스스로를 돌볼 수 있고, 넓은 세상을 보고 미래에 대한 꿈을 꾸며, 생각이 건강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도하며 돕습니다.